안녕하세요?

다들 그레이스님의 노워리즈 아르지닌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40대가 넘어서니 병에도 걸렸지만 늘 집에서 쉬어도 쉬어도 밤낮도 바뀌고 5일에 하루 잠을 조금 자곤 했어요.

20대 처럼 신나게 엄청 피곤하게 놀거나 여행을 다녀도 잠을 푹 자면 게운한 그느낌을 받고 싶었는데

기저성 저혈압은 안드시는게 좋다는 말씀에 추석때 포기를 하고 있다가

너무 피곤하니 예민해지고 그래서 병원 검사날 담당 주치의 선생님께 노워리즈 L-아르지닌 성분을 핸드폰으로 보여드리니

먹어도 좋다고 하셨어요. 이거 진짜 좋은 거라고 어디서 구매 할 수 있냐하시며 주치의 선생님도 구매 하고 싶으시다구요.

그래서 일단 소심 하게 15개 들어 있는거 4개를 주문을 하고 첫째난 저녁에 한포 엄마 한포 씩 먹었는데

저는 첨음에 맛이 비린맛은 없었는데 블루베리 향 같은 것이 나면서 먹기가 첨엔 낯설었는데 엄마는 맛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둘다 너무 안피곤 해져서 첫째 날은 둘다 잠을 자지 못했어요.

저야 늘 20년동안 20알이 넘는 수면제를 복용을 해도 지금 약 때문에 잠을 못자니까 그려려니 하고요

근데 엄마는 잠이 안와서 아침에만 먹겠다 하시고 저는 그냥 꾸준히 잠을 자던 안자던 늘 피곤하니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먹었는데 며칠 후 부터는 조금잠들었는데 꿈 하나 안꾸고 얼마 자지 못해도 몸이 개운하고 신기 할정도로 피곤하지 않았어요.

노워리즈 아르지닌의 효과 중에 다이어트는 아직 아니지만 꾸준히 먹어보면 언젠가 알거 같아요,

올케가 방사선 치료하고 피폭으로 인해 아기랑 한달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해서 조카를 본다고 늘 피곤했는데

아르지닌 먹고 나서는 너무 안피곤 해서 저세상 텐션으로 놀아 줬었어요.

조카카 가고 난 뒤로는 깜빡 하고 이틀을 안먹었는데 너무 쳐지고 힘이 없어서 왜이러지?했는데 아르지닌을 안먹었더라구요

이젠 아르지닌 없이는 안될 것 같아요.

왜 다들 쟁이는지 정말 절실히 알겠더라구요.

언제나 그레이스님의 쵸이스는 늘 옳았어요.

또 다음 공구때는 열심히 쟁여 놓아야 맘이 편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