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지닌 2년가까이 먹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첫번째...운동전 공복에 한포...

사실 오전에 일어나 공복에 헬스장 가는게 신나고 재미있지만은 않아요..몸이 덜 깨어나기도 했고요 ..하지만 아르지닌 한포 마시고..유산소하기 시작하면 10여분 후부터 땀이 나기 시작하면서 그런 힘이 어디서 나나 할정도로 1.30분을 러닝과 사이클을 타도 지치지 않죠..

한번 운동가면 보통 2시간 정도는 하는데 그리 할 수 있었던게 노워리즈 아르지닌 같아요...

두번째 ..한달에 한번 매직직전...pms때문인지 급 몸무게가 4키로 늘었던 달이 있었어요...그래서 밤에 아르지닌먹고 일어나니 1키로..그날 아침복용후 운동다녀오니 또 1키로...삼사일에 거쳐 4키로가 그냥 빠졌어요...이래저래 노폐물에 붓기에 몸이 안좋았던 모양이에요..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꼭 공복에 아르지닌드시고 유산소해주세요..확실히 잘 빠집니다...12시까지는 그리하다보면 반강제 다이어트되요...제 나이가 40중반이라 다이어트가 쉬운 나이가 아닌데도 운동도 다이어트도 이리 할 수 있었던건 노워리즈 아르지닌 덕이죠..

그리고 요즘 항노화 비만클리닉에서도 권하는게 아르지닌입니다...의사샘들조차도 뱃살이 늘지 않게 도와준다고 권유를 할 정도에요...사실 코로나기간에 몸무게 늘었지만 이상하게 뱃살은 늘지않고 살이 힙으로 가는 기현상이 일어났네요...잠만 자고 일어나도 뱃살이 느는 중년에 반가운 이야기죠...뱃살관련도 성장호르몬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입니다..나이들수록 성장호르몬이 줄고 분비되지않으니 자꾸 배둘레가 는다고 하더군요..아마 아르지닌의 성장호르몬이 뱃살폭탄을 막아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 아는분은 워킹맘인데 운동없이 아르지닌먹고 식이도 특별히 야식정도 줄였는데 3달동안 7키로나 빼셨어요...운동없이 전 힘들던데 듣고나 놀랐어요

세번째는 붓기관련입니다...

얼마전에 절개로 쌍까풀을 했어요 쳐진곳도 잘라내고 웒래 있던 라인으로 절개를 했는데 이년 가까이 복용한 아르지닌덕인지 당일에도 다들 놀랄정도로 붓지않았어요..회복이 빠른것도 말할것도 없구요..아직 한달이 안되었는데 다들 너무 놀랠 정도로 자연스럽답니다..

네번째 성장호르몬 관련입니다..

예비중등아이가 있는데 제가 아르지닌 먹는걸 보고 궁금해하더라고요...그래소 자기전 공복에 먹였는데 벌써 키가 175입니다..올 한해가 또 가장 중요한 한 해라 해서 잠자기전에 꼭 복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185까진 커주기를...

붓기와 땀배출 그리고 근력강화 운동부스터 이건 누가봐도 강력한 아르지닌 효과입니다....

전 그 중에서도 실생활에 제일 잘 활용할수 있었던 게 공복전운동전 아르지닌 한포...이걸로 2년가까이 건강한 운동생활을 즐기고 있어요..게다가 운동후에는 요즘 새로나온 노워리즈 블랙두유로 단백질보충까지...

건강관련은 정말 그레이스님 추천템들로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