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면 아르지닌부터 꼭 챙깁니다. 일단 잠을 설치거나 몇시간 못자도 아르지닌 먹고나면 하루가 쌩쌩하고 왜 안피곤하지? 이런생각 들어서 돌아보면 아르지닌밖에 먹은게 없는데 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생리통이 심했었는데 아르지닌 먹은지 오래되서 덕분인건지 혈도 맑아지고 생리통도 없어지고 양도 많아졌습니다.

엄마도 늘 챙겨드리는데 암수술후 덜피곤하시다면서 본인이  챙겨드십니다. 엄마한테 도움드릴수있게 좋은제품 알게해주셔서 감사하고 아르지닌 없으면 어떡하나싶어요ㅋㅋ아르지닌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