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공청기를 돌리는 사람으로써 카도는 정말 사랑스러운 물건임엔 틀림없다 자신합니다. 

저~~ 기 다른 제품에도 리뷰를 썼지만 비염 천식 아토피 먼지일러지에 원체 골골한 사람이에요.

4계절 온,습도 다 맞추고 살고 미세먼지가 심해지기 시작하면 자면서도 기침을하고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른다죠. 

그레이스님을 알고나선 정말 삶의질이 확연하게 달라지는걸 느껴요.  불긋한 얼굴은 부내가 팡팡나고 즈질체력은 몰라보게 정상이되고  카도가습기좋은건 알지만 공청기는 어떨까싶어 11평형으로 구입해봤어요. 스마트폰으로 조작이된다는제품을살까했지만 집은 비워도 공청기는 24시간 365일 풀가동이라 이제품으로 구입했어요. 

침실에 카도로 교채해줬눈데 침실만 공기가 다릅니다. 

진심으로 다릅니다. 콧구멍이 자유를 찾은 느낌이랄까요? 

이제껏 코딱지에 구속된느낌이였는데 코가뚫리고 코딱지도 없네요 ㅋㅋ  카도를 만나고 비로소 자유를찾고 평온해진 느낌입니다. (목구멍도) 

일도 어찌나 잘하는지몰라요. 다른애들은 조용한데 카도혼자 열일해요. 

냄새를 못잡는다는 네xx리뷰를본적이있는데 아니던데요? 

냄새도 기가맥히게 혼자 잘 잡아내서 썽내고 있어요. 

이사가면 지금 쓰는거 다 버리고 카도로 다 교체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