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락토 유산균은 이전에 아이꺼와 저희 부부꺼로 주문해서 먹어왔는데,

맛있어서 그런지 저희 집 어린 꼬꼬마가 알아서 식구들을 챙겨줄 정도예요.

먹을 때마다 "음~음~"하며 간탄하며 먹는답니다.

이전에는 가루로 된 영양제를 완강히 거부하던 아기임에도

비포락토 유산균 덕분에 모든 가루 영양제를 잘 먹기 시작했어요 ^^

똥도 황금똥으로 변한지 오래되었구요~

그래서 저희 세 식구별 또 6개월어치 더 구매했어요.

그리고 비타민 D도 함께 구매했는데, 하루 한번 칙하고 뿌리기만 하면 되니깐 너무 편리하고 좋아요.

아이에게는 몰래 밥위에 살짝 뿌려서 먹인답니다.(약이라고 하면 싫어해서요^^;;)

요즘 건강을 챙겨야할 때여서 식구들 모두 한 병씩 이름 써놓고 칙칙 뿌립니다.

가격도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도 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