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하나에 정착하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특히 출산하고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두피는 원래 예민한 편이라서

뾰루지도 많이나고 샴푸바꾸면 머리카락도 뻐득뻐득한 느낌나고 두피에서도 냄새가 빨리 나고.. ㅠㅠ

미용실에서 판매하는 고가..? 14만원이면 고가 맞죠..? 

그것도 3-4통 썼는데 두피가 좀 진정은 되지만 머리카락은 계속 빠졌어요

그러다 레비타샴푸공구를 봤는데!!!

오.... 거품 적당히 잘 나고 샴푸하고 두피가 청량감 있다고 할까요

깨끗하게 씻겨 나가서 뽀독뽀독 한 느낌!

오 이것은 신세계..

하루 이틀 며칠 쭈욱 썼더니.. 샴푸할때 머리카락이 좀 덜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드라이할때도 덜 빠지고! 

샴푸할때 빠진머리카락+ 드라이할때 빠진 머리카락 합쳐봐야

레비타 쓰기 전 머리카락 절반인 너낌.......!!

그리고 저는 저녁에 머리를 감아요,

아침지나고 오후쯤 되면 냄새가 나야하잖아요...? 

레비타는 안나요......... 무슨일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머리카락이 더 잘 자라고 그런건 모르지만 확실히 덜 빠지고

이상태로 두피가 청결히 유지가 된다면 자라나는 머리카락도 건강하게 잘 자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