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이번에 꿀 공구한게 두번째인데 이번에 공구할 때 사실 타사 마누카 꿀과 비교를 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공구했을 때 마누카 꿀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꿀중에서도 이게 진짜 꿀이구나 라는 기분이 들만큼 만족했구요.

아는 지인분이 마누카 꿀을 해서 본의 아니게 자연스럽게 비교할 수 밖에 없었죠.

그전엔 그레이스님 제품은 믿고 먹는편이라 공구뜰때 그냥 구입했었구요.

별그램에서 그레이스님 께서 마누카 꿀은 원산지와 MGO수치를 꼭 확인하라는 글을 보고 비교 분석을 했었죠.

(전에는 MGO가 뭔지도 모르고 좋다하면 믿고 사는 편이라^^::)

타사 제품과 비교를 해보니 MGO수치도 사람마다 먹는 수치가 다르더라구요.

가격도 비교해보니 구성자체에서 절대 밀리지 않고, 제품 또한 두말 할 필요가 없어 다시 그레이스님 마누카로 결정을 하게 되서

지금도 걱정없이 건강하게 먹고 있답니다.

저희 집에서는 유일하게 제가 아침마다 일어나자마자 마누카 꿀 한스푼이 루틴이 되버린거죠.

겨울철이나, 환절기 되면 늘 목이 케케 해서 잔기침이 많았고, 창피하지만 입냄새도 약간 있었답니다.

위의 증상들은 대부분 없어졌구요.

보이지 않는 면역력은 말해 뭐하겠어요. 마누카 꿀 한스푼이 주는 힘이 꽤 크다고 생각드는 1인입니다.